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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당선에 취하기 전 지역발전 생각해야
- 당선에 취하기 전 지역발전 생각해야“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구상하라”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준 이번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보들 모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도봉, 강북지역 4석 중 3석을 민주당이 거머쥔 22대 총선 결과는 지역민들이 민주당이 무엇을 하기를 바라는지, 국민의힘이 무엇을 반성해야 하는지를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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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총선으로 지역발전 여부 결론내자
- 이번 총선만큼 중요한 총선이 몇 번이나 있었나 싶을 정도로 도봉, 강북 지역의 이번 총선결과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지역발전 여부가 걸려 있는 중차대한 시점이기 때문이다.그간 도봉, 강북지역 국회의원은 정치적 이념과 당의 색깔에 많이 좌우된 지역 정서 덕에 선출돼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역민들의 관심이 그만큼 중앙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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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갑자기 날아온 후보, 지역 졸로 아나’
- ‘갑자기 날아온 후보, 지역 졸로 아나’민주당 후보 칼럼 그대로인 강북을 선거22대 총선 후보등록 마지막날 서울 강북을 지역구에서 벌어진 민주당 후보 선정과정은 말그대로 ‘주민 무시’라는 네 글자로 요약되는 사태다. 여러모로 함량 미달인 정봉주 후보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자 그를 밀어낸 뒤 조수진 변호사를 ‘말뿐인’ 경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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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은 지역일꾼 뽑는 場, 잊으면 안돼
- 총선은 지역일꾼 뽑는 場, 잊으면 안돼막말 후보, 지역 어두운 후보 난립해서야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 강북 지역의 후보자들 면면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게 현실이다. 비록 젊고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등장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할만 하지만, 민주당 후보들이 보여준 행태를 보면 강북지역을 얼마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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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신문장학회, 3월 장학금 7명에 125만원 수여
- 북부신문장학회(이하 장학회, 회장 장용석)가 3월 18일 장학생 7명에게 총 125만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장학회는 그간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장학회는 그간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총 180만원을 전달해 왔으나 지난달 고교 3년생 3명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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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2월 장학금 7명에 125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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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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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북구의 前進에 박수를 보내며 신년회에 나타난 이순희의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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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사설] 총선은 진정한 지역일꾼을 뽑는 場 정치野慾 있는지 매의 눈으로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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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2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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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1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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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10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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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9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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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8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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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신문장학회, 7월 장학금 10명에 18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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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8기 1년, 구민에 다가선 구청장들, 성과 이룬 초심처럼 남은 임기 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