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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봄날이 돼 달라” 홍국표 시의원, ‘봄날어린이집’ 개원 축하 2023-05-3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 봄날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19일 도봉구 창2동(덕릉로53길 55)의 국공립 ‘봄날어린이집’을 찾아 개원을 축하했다.


만0세~만2세 영유아를 돌보는 봄날어린이집은 4층 건물에 보육실 5개, 공동놀이실 1개, 외부 활동 공간 1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1인당 보육실 면적이 약 4㎡(1.2평)로 다른 어린이집에 비해 넓은 편이며, 채광과 안전이 확보된 실내외 활동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한 영유아의 건강발달을 도모할 수 있게 했다.


홍국표 의원은 “봄날어린이집 교사들의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통해 창2동 지역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봄날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봄날어린이집이 더욱 발전하고 영광이 있길 기원한다”며 개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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