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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민원은 멈춰주세요!”
편집국 편집장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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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접수
노원구가 오는 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 및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달 노원구는 토지 1만 9,52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다. 2022년 1월 1일 기준 노원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9.57% 상승했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해 개발 호재가 많은 지역적 특성과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결정·공시된 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노원구청(부동산정보과) 및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kras.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의신청 기간 동안 구민들을 위한 상담도 제공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일 뿐만 아니라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인 만큼 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들의 이해와 권리행사를 돕기 위함이다.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이 필요한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인 이달 30일까지 노원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서면 또는 유선으로 사전 신청 후, 전문 감정평가사와 일정을 조율해 상담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 상담 및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노원구청 부동산정보과(02-2116-3635~7)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구는 ‘개별공시지가 SMS알림서비스’를 실시해 공시지가의 열람방법, 의견 제출, 이의신청 기간 등을 안내하는 등 구민들이 쉽고 편하게 부동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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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청년 참여예산사업’ 공모
노원구가 ‘2022년 노원청년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노원청년참여예산제도’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예산을 편성·집행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202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청년들의 신체·마음건강 증진을 비롯해 창업·일자리 제공, 복지 여건 향상 등을 통해 청년이 존중받으면서 지속 가능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원형 청년정책’ 주요 핵심 사업이다.2022년 노원청년참여예산 공모사업 주제는 문화, 교육, 복지, 일자리 등 노원의 지역 변화를 위한 사업으로 ▲노원구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시범사업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 ▲공릉동, 상계동 등 청년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등이다.노원구 거주 및 노원구를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팀원 전원이 노원구가 아니더라도 팀에 노원구 거주자 또는 노원구 활동가 1인 이상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다.팀별 지원금은 최대 500만원까지며 10개 내외 팀을 선발한다. 전문심사위원이 제안 내용의 실현 및 지속가능성, 공익성, 독창성, 적극성 등을 평가해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접수는 오는 22일까지다.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은 후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지역기반 확인 서류(재직증명서, 재학증명서, 기타 노원구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이메일(hongga07@nowon.go.kr)로 제출하면 된다.최종결과는 27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팀은 6월에 보조금을 지원받고 11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구는 사업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팀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각 팀별 활동을 주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 사업 완료 후 네트워크파티를 개최해 사업성과 및 의견 등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아동청소년과(02-2116-0593)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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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수락산 노원골 유아숲 체험원 개장
편집국 편집장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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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형 미래 도서관’ 추진
노원구가 노원형 미래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거주지별, 학력별, 소득별 이용 행태를 분석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서울시 소재 공공도서관은 총 187개다. 자치구별로 강남구(14개)에 가장 많고 노원구는 11개로 4위에 올랐다.공공도서관 예산 현황은 2021년 기준 1위 종로구 약 128억원, 2위 강남구 약 117억원에 이어 노원구는 약 115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약 38만 명의 회원과 연간 280만 명이 이용하는 노원구 도서관은 도서관 공간에 대한 시대의 변화와 시민들의 기대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노원구는 구립도서관의 공공적인 기능을 충실히 하고, 책을 매개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 왔다.구립도서관에 없는 신간·미소장도서를 동네서점을 통해 빠르게 대출해주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도서관과 마을서점이 함께 독서 생태계의 상생을 지향하면서 동시에 이용자의 편의성을 확보한 모범사례로, 2021년 4월 첫 시행 이후 1만 116명이 신청해 총 7549권의 희망도서를 제공했다.‘띵동! 책 배달 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직장인 등 도서관 자료 이용이 어려운 구민에게 원하는 도서를 집 또는 직장 등으로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425명의 이용자에게 1243권의 도서를 제공하는 등 책 읽기 편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원 활동가가 취약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리딩인’, 공감 독서 문화 ‘노원구 한 책 읽기’,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주민 소그룹을 지원해주는 ‘책모모’사업 등이다. 독서와 문화를 융합한 인문학 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사업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한강 작가, 최은영 작가를 비롯해 김상욱 교수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도서관 현장 사서와 학계의 교류가 노원형 미래 도서관 만들기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도서관이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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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주차나눔 공유사업’ 추진
편집국 편집장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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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당현천 음악분수 가동 시작
편집국 편집장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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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파트단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편집국 편집장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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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구민들 정신 건강 증진 도모
편집국 편집장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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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형 미래 도서관’ 추진
노원구가 노원형 미래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거주지별, 학력별, 소득별 이용 행태를 분석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서울시 소재 공공도서관은 총 187개다. 자치구별로 강남구(14개)에 가장 많고 노원구는 11개로 4위에 올랐다.공공도서관 예산 현황은 2021년 기준 1위 종로구 약 128억원, 2위 강남구 약 117억원에 이어 노원구는 약 115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약 38만 명의 회원과 연간 280만 명이 이용하는 노원구 도서관은 도서관 공간에 대한 시대의 변화와 시민들의 기대에 맞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노원구는 구립도서관의 공공적인 기능을 충실히 하고, 책을 매개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해 왔다.구립도서관에 없는 신간·미소장 도서를 동네서점을 통해 빠르게 대출해주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도서관과 마을서점이 함께 독서 생태계의 상생을 지향하면서 동시에 이용자의 편의성을 확보한 모범사례로, 2021년 4월 첫 시행 이후 1만 116명이 신청해 총 7549권의 희망도서를 제공했다.‘띵동! 책 배달 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직장인 등 도서관 자료 이용이 어려운 구민에게 원하는 도서를 집 또는 직장 등으로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425명의 이용자에게 1243권의 도서를 제공하는 등 책 읽기 편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원 활동가가 취약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는 ‘리딩인’, 공감 독서 문화 ‘노원구 한 책 읽기’,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주민 소그룹을 지원해주는 ‘책모모’사업 등이다. 독서와 문화를 융합한 인문학 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사업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한강 작가, 최은영 작가를 비롯해 김상욱 교수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비롯해 도서관 현장 사서와 학계의 교류가 노원형 미래 도서관 만들기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도서관이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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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기업체 무급휴직 최대 150만원 지원
서울시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 1만명을 대상으로 4차 무급휴직 지원금을 지원한다. 월 7일 이상 무급휴직 한 서울 지역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에 월 ‘50만원(정액)’, 최대 3개월 150만원을 지급한다.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정부 고용유지 지원 대책의 사각지대자 현실적으로 유급휴직이 어려운 50인 미만 소상공인 및 소기업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1,2,3차 무급휴직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이어서 신청이 가능하며,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은 ‘근로자’의 통장으로 직접 입금된다. 이번 4차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은 작년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시휴직자가 급증(’21.10월 서울시내 일시휴직자 평균 9만명, 전국 휴직자의 24.7%)과 올해 초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경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고·실직보다는 무급휴직으로 고용안정을 돕고, 코로나19 엔데믹 경기활성화 시기까지 생계안정을 지원하는 사각지대 버팀목 자금이다. 서울시는 총 150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최소 1만명의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상공인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근로자를 우선순위로 선정하며, 예산 초과 시 현 기업체에서 고용보험을 장기간 가입한 근로자 순으로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21.4.1~ ’22.6.30) 시행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 등 서울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 중 올해 7월 31일(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는 근로자다. 서울 50인 미만 기업체 당 최대 4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 결과에 따라 5월 25일(수) 접수 분까지는 6월 중, 5월 26일(목)부터 6월 30일(목)까지 접수 분은 7월 중 입금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6월 30일(목)까지며 평일 접수가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휴일과 주말에도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평일은 신청자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기업체의 주소지가 있는 관할 자치구에 제출하거나 이메일,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본인이 아니어도 기업주, 근로자, 제3자(위임장 첨부 시)도 신청할 수 있다.서울시에서는 신속한 서류 접수·심사 지원과 전화 안내 등을 위하여 자치구별로 행정지원인력을 2명씩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 901-7236 7237도봉구 신경제일자리과 2091-2868, 2862
편집국 편집장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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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2동, KT쌍문2호점과 나눔가게 협약
편집국 편집장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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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4대 권역 도시여가인구 분석
편집국 편집장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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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수락산순환산책로 1구간 개통
편집국 편집장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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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파트단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편집국 편집장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