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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역 인근 노점상 정리 주민불편 해소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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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아파트”
편집국 편집장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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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당고개역 하부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편집국 편집장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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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구민안심보험 보장 범위 확대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월부터 구민안심보험 보장 항목에 ‘백신접종 이상반응(아나필락시스) 진단비’ 및 ‘개물림사고 치료비’를 추가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18년부터 ‘구민안심보험’에 가입하고 각종 자연재해, 사회 재난, 범죄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은 구민에게 1인당 최고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보장 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과 등록외국인이다.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구가 전액 부담한다.올해는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접종 상황을 반영해 ‘백신접종 이상반응(아나필락시스)진단비‘ 보장을 추가했다. 구민이 백신접종 주요이상반응 중 하나인 알레르기 과민반응 증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하고 진단을 받으면 40만원을 지급한다.개물림 사고도 보장 내용에 추가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하고, 반려동물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개물림 사고 발생 시에는 응급실 치료비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감염병사망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열사병, 저체온증 포함) ▲의사상자 상해 ▲성폭력 범죄피해 ▲강력범죄 상해 ▲가스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 사망 및 사고 피해에 보험금을 지급한다. 단 15세 미만의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의거해 보장에서 제외된다.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해야 하며,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 가입한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한편, 지난해 구민안심보험을 통해 감염병 사망 시 300만원, 화재·자연재해 상해사망 각 1000만원, 성폭력·강력범죄 보상금 각 500만 원 등 총 31명에게 1억 2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등 신종 재난 상황을 보험 내용에 적극 반영해 구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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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부패방지 2단계 상승 우수 등급
편집국 편집장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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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자치구 최초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편집국 편집장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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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역 인근 노점상 정리...주민불편 해소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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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당고개역 하부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편집국 편집장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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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설 앞두고 ‘노원사랑상품권’ 발행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24일부터 180억 규모의 올해 1차 노원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했다.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로 발행하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노원사랑상품권은 기존에 적용했던 구매할인율 10%를 유지한다. 노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자 구는 자체 재원으로 2%를 부담해 할인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전년과 마찬가지로 할인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보유한도 200만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보유한 상품권 권면금액의 60%를 사용하면 할인지원금을 제외하고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올해부터 변동되는 사항도 주목해야 한다. 우선, 상품권 구매 가능 어플이 변경된다. 2022년 노원사랑상품권 상품권 구매 가능 어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총 4개다. 기존 사용 어플인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은 24일부터 신규 구매가 불가능하며, 기존 구매한 상품권 이용은 가능하다.상품권 권종도 바뀐다. 1만원, 5만원, 10만원 3개 권종으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1만원 단위 충전 방식으로 변경했다. 13만원, 57만원 등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구매해 잔액을 최소화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전년까지는 사용 전 전액환불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상시적으로 구매취소가 가능하다.구매한 상품권은 지역 내 위치한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제로페이 가맹점 1만 5,08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처는 어플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다운받으면 확인가능하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노원사랑상품권은 대형마트, 사행성 업종, 연매출 10억 원을 초과하는 학원 및 직영점(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 가맹점에는 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 가맹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3월 7000여 개소에서 2022년 1월 기준 1만5000여 개소로 가맹점이 크게 증가했다.구는 작년 4차례 발행된 상품권이 빠른 시간에 완판 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1차 발행액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도 돕고, 10%할인도 받을 수 있는 노원사랑상품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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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도깨비시장, 설 명절 이벤트 마련
편집국 편집장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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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혼자 남을 반려견이 걱정된다면?”
편집국 편집장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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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역, 자연·역사·문화 숨 쉬는 공간 탈바꿈
편집국 편집장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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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 맞춤형 정책 쏟아내
편집국 편집장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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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4개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
편집국 편집장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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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친절·현장의 노원 보여주자”
편집국 편집장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