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선거관리위원회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도봉산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투표 및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선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과 함께 투표해 볼 수 있는 체험교실에는 선관위 캐릭터(바루, 참참이, 알리) 타투와 판넬 포토 존으로 어린이들의 눈길을 끄는 동시에 투표의 의미를 알려주려는 부모 등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역축제 등 생활주변에서 다양한 형태의 선거체험 교실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선거’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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