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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12 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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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원구에 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를 짓는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중계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학교용지 일부를 청소년수련시설로 변경하는 ‘중계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수정 가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수련시설 결정은 시립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건립을 위한 것이다. 해당사업은 자유학기제 등 진로체험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를 기본 모델로 하여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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