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9-19 14:07:06
기사수정



지난 여름 제주도의 쇠소깍. 무더위를 피해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떠나지 않을 것 같아 지겹던 여름이 이제 물러가려 한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올해 여름을 막상 돌아보니 아쉽기도 하다. 겨울이 언제 올지 모르니 뜨거웠던 여름 한 때를 남겨본다.


Photo & Written by 이동원(EP)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10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