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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3 12: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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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부의장(오른쪽)이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와 관련한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이 지난 달 25일 쌍문동의 ‘쌍수교~백운교 통학로’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공사는 단절된 보행로를 정비하고 확장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8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오는 12월까지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홍국표 부의장은 구청 부서 관계자와 함께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현장을 둘러본 홍국표 부의장은 시공업체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에게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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