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11-19 21:56:37
기사수정


▲ 최선 시의원.

서울 관내 청소년들에 의한 성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3선거구)이 1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 관내 학교에서 총 834건의 청소년 성범죄가 발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서울 관내 청소년 성범죄 발생 현황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1047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