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어린이대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가을이 되자 높아져만 가는 하늘을 잡으러 날아오르는 모습이다. 안전을 위해 허리에 맨 끈이 더는 날아오르지 못하게 만든다. 낭만 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Photo & Written by 이동원(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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