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6-09-26 11:10:54
기사수정



능동어린이대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가을이 되자 높아져만 가는 하늘을 잡으러 날아오르는 모습이다. 안전을 위해 허리에 맨 끈이 더는 날아오르지 못하게 만든다. 낭만 보다 안전이 우선이다.


Photo & Written by 이동원(EP)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10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