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한 학생이 무수골 논 체험장에서 벼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탈곡하고 있는 벼는 지난 5월 전통방식으로 지역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전통 손모내기 방식으로 모를 직접심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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