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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슬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무료 상담소.
  • 기사등록 2020-10-13 2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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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차창진 대표(도봉구청부과과 팀장)

감정의 온도는 우리의 능력을 좌우합니다. 인간관계, 돈, 공부, 건강 모든 것은 자신이 가진 감정에 따라 능력이 결정됩니다.


◆내면에는 따뜻한 사랑과, 어둡고 차가운 감정이 함께 존재합니다


따스한 사랑의 감정은 행복, 희망, 꿈, 열정, 용서 같은 선한 감정이며 분노, 화, 질투심, 수치심, 외로움, 절망, 가난은 어둡고 차가운 감정입니다. 감정의 온도가 따스한 사람은 어릴 적 자신의 기억과 경험 정보가 행복한 사람이며 차갑게 얼어붙어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을 소유한 사람은 어릴 적 폭력, 학대, 외로움, 버림받음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의식, 즉 이성은 삶에서 5%의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이제 화내지 말아야지, 아이들에게 잘해야지, 술을 끊어야지,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다이어트를 꼭 성공 할거야 하는 생각은 바로 이성적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성적 생각이 행동으로 변하지 못하는 것은 ‘5%에 불과한 생각’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기억과 경험이 삶의 95%를 결정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하는 반복적인 생각, 행동과 말은 과거의 기억과 경험 정보가 우리의 마음에 각인되어 비롯됩니다. 어린 시절 받고 싶지만 받지 못한 결핍의 감정과 받고 싶지 않았지만 받았던 학대, 자신의 감정을 무시당한 상처는 무의식에 깊이 각인되어 삶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 괴물이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94%는 쓸모없는 불안과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잘 살펴보시면 어릴 적 부모나 사회에서 들었던 불안과 두려움이 감정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부모에게 잔소리를 많이 들었던 사람은 나중에 부모가 되어 아이와 가족들에게 잔소리를 심하게 하고 어릴 때 육체적 감정적으로 학대를 받았던 사람은 분노와 폭력을 그대로 가족과 타인에게 그대로 대물림하는 것입니다. 중독, 사치, 도박, 무기력, 외로움 등이 모두 그 모습입니다.


◆현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잠재의식 속 감정을 끌어당깁니다


사랑의 감정은 사랑을 낳고 불행은 계속 불행을 재생산합니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은 우리의 감정의 에너지 색깔에 따라 우리가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살아오면서 느꼈던 슬픔과 분노, 우울함, 두려움은 계속해서 불행한 현실을 창조하며 사랑과 인정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람의 감정은 따스한 빛으로 부자, 건강, 좋은 사람 등 행복한 현실을 계속 창조합니다. 칼 융은 “내 삶은 내 무의식의 현현이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능력자이며 창조자라는 의미이며 다만, 우리의 경험 정보와 기억에 따라 행복을 창조할 수도 불행을 창조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는 능력자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의 마음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때 삶 역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양자물리학자들에 의하여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삶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면 행복한 삶속에서 살아갈 것이며 당신의 마음이 불안, 우울,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면 고통과 근심으로 가득한 일이 계속 벌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외적인 학력, 돈, 외모 등이 갖추어진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잠재의식인 마음 감정을 먼저 변화시켜야 행복, 건강, 부자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다음 호에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잠재의식을 변화 시키는 구체적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괜찮아tv “흙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로 살다”를 참고해주세요.)궁금한 하신점이나 고치고 싶은 습관, 가족 간의 문제를 상담 받고 싶은 분들은 메일
aksska99@naver.com으로 보내 주시면 무료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치유 유튜브 방송 “괜찮아tv”를 만나 보세요.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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