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요양원 원장 장효선
안녕하세요?
희망요양원 원장 장효선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2020년에도 지난해 보호자 및 환자 어르신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으로 저희 희망요양원이 잘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올해는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너무나도 힘들었던 2020년과 달리 모두가 씩씩하고 기운찬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희망요양원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지난해 29명을 모시는 시설에서 크게 성장해 건물전체를 63명을 모실 수 있는 요양원으로 리노베이션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특별한 서비스로 어르신들을 모시겠습니다. 저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쾌차하시어 가족들과 함께 하시는 날을 곧 맞도록 사랑과 정성을 다 하겠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희망요양원장 장효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