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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슬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무료 상담소
  • 기사등록 2021-03-30 1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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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tv’차창진 대표(도봉구부과과 팀장)

◆상실의 대상이 남기고 간 사랑과 의미를 내 삶에 받아들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상실의 슬픔 치유 3부입니다. 사람, 건강, 꿈 등 사랑했고 함께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잃어버린 그 대상이 나의 삶에서 무엇을 남겨 주었는지 어떤 사랑을 나에게 선물하였는지 그 대상이 내 삶 속에서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보내고 남겨진 사람의 선물로 내 삶을 변화시키고 행복과 사랑스러운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미래의 생활에서 자신과 타인의 의미를 찾고 지금 이 순간 그들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끼고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바로 내 옆에 존재하는 내가 가진 현재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겠죠. 그럴 때 나 자신과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진정한 공감과 사랑을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이라는 파랑새는 지나간 과거에도 오지 않는 미래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들과 함께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 천국이 아니면 영원히 천국은 오지 않습니다.


◆ 자신에게 외면받고 위로받지 못한 상실의 슬픔은 우리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어 갑니다. 


 상실의 슬픔을 겪은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돌보고 사랑해 주는 자기 치유는 바로 미래의 우리 삶을 결정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실수로 넘어져 날카로운 바늘이 가슴을 찔러 들어가 심장에 박혔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살아가면서 자주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 작은 바늘은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심장에 박혀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주게 됩니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심장에 박힌 바늘을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상실의 슬픈 감정을 보이지 않는다고 외면하는 것은 심장에 박힌 날카로운 바늘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제거하지 않고 쓰라린 고통을 느끼는 사람하고 똑같습니다. 그 고통을 참다못해 자신의 가족에게 또 다른 타인에게 분노를 표현하고 자기 자신은 우울, 공황장애를 겪게 됩니다. 치유는 자기 자신이 부모가 되어 슬퍼하는 어린아이를 안아주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상실의 슬픔을 치유하고 행복한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더 자세한 사항은 괜찮아tv ‘상실과 슬픔의 치유2 상실에서의 슬픔을 표현하고 자기를 치유하고 사랑하는 방법’ 방송을 참고 해주세요) 궁금하신 점이나 고치고 싶은 습관, 가족 간의 문제를 상담 받고 싶은 분들은 메일(aksska99@naver.com)로 보내 주시면 무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저의 치유 유튜브 방송 ‘괜찮아tv’를 만나 보세요. 기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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