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 창동문화체육센터가 지난 16일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할체육 활동을 위한 옥상 풋살구장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새롭게 달라진 풋살구장은 ▲이용 시 인근 주거지 주민 및 학교 학생들에게 소음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음벽 설치 ▲우천 시에도 쾌적한 이용을 위한 비가림막 설치 ▲야간시간 안전한 이용을 위한 조명과 안전매트 설치를 완료했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요즘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 및 시설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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