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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7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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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새마을지도자들이 강북구 선별진료소에 건강식품을 전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서울강북구새마을회(회장 차충제)가 코로나19로 연일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건강식품을 지원했다.


새마을지도자강북구협의회(회장 김철현)와 강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리) 새마을지도자들은 8월 20일 강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연일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고군부투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현장 종사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홍삼담은 패션플루트 스틱’ 71박스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여러분들의 땀과 희생 덕분에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새마을지도자들도 일상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의료진들의 희생에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서울강북구새마을회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간식 지원, 헌혈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이겨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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