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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 - 성북구, 양성평등주간 유공구민 표창 -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 ‘명사특강’도 마련
  • 기사등록 2021-09-14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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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양성평등 실현 유공구민들이 시상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명사특강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북구를 만든다는 의미로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지난 1일 오전 10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초빙해 『시대와 세대, 성별을 넘어 소통 잘하는 기술』을 주제로 성북TV 유튜브로 방송 특강을 가졌다.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기억하고 기념하는 습관’, ‘존중하고 질문하는 습관’ 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구민 5명(1개 단체 포함)이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 중 한명인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세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 센터는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돌봄사업, 그리고 다양한 가족의 양성평등 가족관계 지원 서비스 등에 더욱 매진해 성북구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남녀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곳곳에서 이러한 면들이 간과되지 않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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