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제4회 도봉사회복지박람회> 첫날인 6일 구청 1층에 마련된 행사장을 찾아 사회복지 포토존 및 무인부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사업 영상과 전시 작품들을 관람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과 주민을 만나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가 어느 때보다 큰 때 박람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노력들을 주민들에게 선보여 의미가 더욱 크고 새롭다”면서, “‘나는 000 사회복지사다’에 전시된 사회복지사들의 얼굴들을 보면 희생과 봉사의 미소가 티 없이 맑고 환해보이며 아름답기까지 하다”며 고마움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자 개최된 <도봉사회복지박람회>는 구청 1층 로비에서 9월 10일까지 사회복지 주간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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