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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18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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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마을 봉사단원들이 장위3동에 직접 만든 유기농고추장을 후원했다.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


성북구 장위3동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숲속마을봉사단이 지난 11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담근 유기농고추장을 나눔 했다.


숲속마을봉사단은 재개발 후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에 입주한  주민들로 구성된 자생적 봉사단체로 현재 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봉사단에서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유기농고추장 41통(개당 800g)을 직접 담가 장위3동에 전달했다.  


장재전 숲속마을봉사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담아 준비한 고추장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행복을 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숲속마을 봉사단이 장위3동에서 지역과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 실천에 보탬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동 장위3동장은 “신규 입주한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봉사단을 조직하고 지역공동체를 위해 먼저 손을 내밀어 주니 행정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센터도 봉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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