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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5 2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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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1동 주민과 직원들이 눈이 그치자 함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방학1동 주민, 자원봉사자,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난 19일 내린 폭설에 한마음으로 함께 대응했다.


방학1동은 그동안 큰 눈이 내리면 민과 관이 협력해 ‘제설기동반’을 구성하고 출퇴근길 제설에 나서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영근 방학1동장은 “폭설 때마다 주민들이 내 집, 내 점포 앞 제설에 적극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언제라도 제설이 필요한 경우 동 주민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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