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장 신년사 비움
박문수 강북구의회 의장에게 신년사 요청을 보냈으나 마감일까지 보내오지 않아 부득이하게 지면을 비웁니다. 타 자치단체장 및 자치구의회 의장과 동일한 날에 신년사 요청 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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