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장과 심재억 의원이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0일 미아역사 내에서 강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북구민들에게 설 인사를 했다.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인 만큼 구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설 인사를 드리고 민심도 청취하며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설 인사에 나섰다.
허광행 의장은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설 명절에 인사말이나 글로 다 담지 못한 진심을 구민들 앞에서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소통과 혁신이라는 제9대 강북구의회 슬로건 달성을 위해 구민들의 민심 청취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재억 의원은 “새해에는 강북구의 변화를 이끌고 강북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더욱 의정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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