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봉경찰서는 교통약자를 위한 콜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개정 도로교통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 운전자에게 안전한 운전 습관을 가르치고, 안전거리 미확보, 과속, 휴대폰 사용 등 위험한 운전 행위를 하지 말 것을 교육했다. 또, 도봉구 내에서 발생하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끼어들기와 관련한 교통사고 영상도 활용해 교통안전 경각심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통안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키고 교통안전 문화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도봉경찰서는 장애인 콜택시 운전자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을 향상시키고 교통안전 문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