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 다락원체육공원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축구장 시설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2018년 5월 개관한 다락원체육공원 축구장은 반복되는 배수 문제 해결과 시설 개선을 위해 전면 공사에 돌입했다.
공사 기간 중 진행이 불가피한 기존의 축구 프로그램과 대관사업은 도봉구 창동 산24의 초안산 창골 축구장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김기수 이사장은 “보수 공사로 풍수해에도 구민들이 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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