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시의원(국민의힘·도봉2)은 2일 창3동에서 열린 창1·3동 예비군 동대 통합 현판식에 참석해 동대 통합을 축하했다.
창1동과 창3동 예비군 동대 통합은 도봉구 관내 예비군 전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홍국표 의원은 “지역향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예비군들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예비군 동대 통합을 계기로 수도권 방위 및 지역 안보 태세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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