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북갑 당원협의회 정양석 위원장이 26일 22대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강북갑 선거구에서 18대와 20대 두 번 국회의원을 지낸 정 위원장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후 “강북구에서 17년간 정치하는 동안 사랑해주신 유권자들께 감사드리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뒤에서 돕겠다”면서,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서 보다 젊고 능력 있는 국민의힘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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