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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도봉(을) 위원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 “도봉발전 차원 넘어 도봉시대 열어가는 정책 추진”
  • 기사등록 2024-01-31 17: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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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 김선동 도봉(을)당협위원장이 19일 도봉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선동 예비후보는 “도봉은 비판하는 세력이 아니라 일하는 세력에게 제대로 일할 기회를 주어야 하고, 지금이 대도약을 이룰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힘 있게 일할 검증된 일꾼을 통해 지금까지 엄두내지 못했던 대도약의 도봉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야 한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김선동 예비후보는 재선국회의원으로서는 물론 원외에 있을 때도 도봉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 왔다. 교육 발전에도 큰 관심을 보여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외에 있음에도 서울시, 도봉구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지상화로 후퇴했던 GTX-C노선의 지하화 확정과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제한 완화 등의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선동 예비후보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봉발전이라는 차원을 넘어 도봉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라면서, “도봉산을 활용해 사람들을 도봉에 불러들이고 세수를 확대해 도봉발전의 큰 축을 만드는 ‘도봉산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도봉도약의 새로운 전기가 될 국기원 도봉유치 등 비전사업 추진, 그리고 ‘약자와의 동행’을 통한 촘촘한 서민복지대책 추진 등 도봉구민을 위한 정책을 완성해가는 선거캠페인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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