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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2 1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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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계본동주민센터(동장 유봉상)는 지역내 나눔가게인 ‘고기파티(대표 임상용)’가 지난달 경로당 17곳의 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고기(스테이크 목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외에도 나눔나게‘고기파티’는 매달 백미 10kg 2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있다. 임상용 대표는“마을 어르신들과 인연을 맺고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고, 요즘 한창인 봄꽃처럼 어르신들의 마음도 환하게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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