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애 부의장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도로 파손이 심한 수유2동 도로들을 직접 확인하고 상태가 열악한 도로들을 구청 주무과에 공사 요청했다.
한천로155길 24~1107 도로와 한천로170가길 4~17도로는 각각 240㎡ 구간에 대해 보도블록 포장 공사를 4월 초 마무리했다.
노해로33길 20~38, 노해로33길 58~82 두 곳은 아스팔트 포장을 완료했고, 삼양로112길 29~삼양로114길 14 구간은 5월 중으로 아스팔트 포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인애 부의장은 “도로가 정비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 밀착형 문제들을 찾고 개선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2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