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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첫발 떼 - 설명회 갖고 주차장·벤치 조성 등 주민의견 청취
  • 기사등록 2024-05-14 2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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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는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은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감도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중랑천(도봉1교 인근)을 수변활력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첫발을 뗐다.


구는 지난 4월 25일 도봉동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랑천(도봉구) 수변활력거점 조성 주민 설명회」를 열고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구는 현재 시행 중인 수변활력거점 조성과 관련한 사업 구상 방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앞서 구는 과업 추진계획과 조감도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조성 예정 시설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주차장 및 벤치 조성, 카페 운영 관련, 전망 공간 확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시는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는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서울시 예산을 확보 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오늘 주민들이 제시해 준 의견은 기본 및 실시설계에 잘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 수변감성도시과에 건의하겠다”며, “앞으로 사업 단계별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청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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