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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북부 예술·락(樂)」 운영 - 학생들 문화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 키워줘
  • 기사등록 2024-06-11 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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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오는 18일(화)부터 지역의 문화예술 공간에서 「북부 예술·락(樂)」을 운영한다. 


「북부 예술·락(樂)」은 북부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 「다락(樂)방」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술교육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긍정적 정서를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예술·락(樂)」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과 나’, ‘자연과 인간’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음을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총 4회의 미술 프로그램과 5회의 무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작년 「예술·락(樂)」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3·4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술 프로그램은 북서울미술관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교육으로,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소원을 말해봐>와 관련한 작품 감상 활동과 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작품을 만드는 창작 활동으로 이뤄진다.


무용 프로그램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와 청소년 예술공간 ‘채움’에서 열리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움직임으로 풀어내보는 신체 활동으로 준비했다.


이정희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예술교육은 학생들이 익숙하게 보던 세상을 새롭게 느끼게 한다”며, “한 학기 동안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 온 학생들이 「예술·락(樂)」을 통해 친구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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