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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편지쓰기 및 엽서 만들기 대회 주최 - 오늘날 도봉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담겨
  • 기사등록 2024-06-11 2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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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지난 1일 오후 2시 방학사거리 방학사계광장(여름마당)에서 ‘제2회 도봉구 편지쓰기 및 예쁜 엽서 만들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에서 어르신까지 200여 명의 도봉구민들이 참여해 ‘우리동네를 소개합니다’, ‘감사한 사람에게’, ‘나의 가족에게’ 등 총 세 가지의 공통 주제와 관련해 편지를 쓰고 엽서를 만들었다.


편지쓰기는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열렸다. 


엽서 만들기는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5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출품된 작품은 도봉구 지역문화예술단체에서 추천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하고, 7월 중에 수상작 전시 및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회를 통해 수집된 작품들은 도봉구민의 일상을 담고 있는 지역문화자료로서 편지문학관에 소장된다. 


도봉구에서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 동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감사한 사람들 등 편지 속에 담긴 다채로운 내용은 오늘날 도봉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편지문학관의 가공을 거쳐 향후 지역문화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웃과 자신을 돌아보고 편지가 가지고 있는 따뜻한 인문학 감성을 느끼며 올바른 손편지 쓰기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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