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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1 2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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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대표 서강석)은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위해 ‘우이천 사계콘서트’를 올해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이천은 북한산에서 발원한 천으로 맑고 깨끗한 1급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강북구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이다. 산책하기 좋은 데크와 조경수, 조명 등과 생활체육시설이 곳곳에 조성돼 있어 구민들의 휴식처로 인기가 높다.


우이천 사계콘서트는 강북구의 아름다운 우이천을 지역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북구 예술단체와 초청팀들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장으로 준비됐다.


가장 먼저 5월 3일 우이천에서 열린 ‘우이천 사계콘서트 1st Spring’에는 강북구 뮤지션들로 구성된 싱어송라이터들이 참여해 발라드, 포크, 힙합, 알앤비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 300여 명이 큰 호응을 보냈다.


‘우이천 사계콘서트 2nd Summer’는 7일 우이천 벌리교에서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며 산책 중인 구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물했다. 


강북구 뮤지션들로 구성된 에너지 넘치는 밴드 ‘트위드’의 팝과 포크송, ‘레드커뮬러스’ 등의 락 공연이 우이천변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우이천 사계콘서트는 앞으로 9월 29일, 10월 12일과 19일 등 세 번 더 예정돼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지역문화팀(☎ 02-994-85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우이천 사계콘서트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우이천이 강북구의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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