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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1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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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월 23일 신선한 육류와 청결한 위생을 자랑하는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 30곳을 추가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은 총 115곳으로 늘어났다.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은 서울시가 직접 축산물 유통·소비 과정의 식품 안전성을 꼼꼼하게 따지고 인증해 시민은 안전한 축산물을 편리하게 구입·소비하고, 업소는 전반적인 위생 향상과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을 판매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했다.


시가 대상 업소 인증심사 등 행정지원을 하며, (사)축산기업중앙회는 대상 업소 발굴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표시판, 인증서, 위생용품 지원 및 홍보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인증자격 유지에 대한 재심사를 연 1회 실시한다. 


시는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을 2023년 85개소(상반기 43, 하반기 42) 인증했으며, 이번 30개소 추가 인증으로 총 115개소를 운영한다. 인증업소 명단은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http://fsi.seoul.go.kr)의 ‘먹거리 지도정보’에서 검색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우리동네 모범 정육점’ 인증신청은 8월부터 9월까지 접수받을 계획이다. 신청업소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일정 점수 이상 받은 업소를 선정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업신고 후 3개월 이상 돼야 하며, 최근 2년 이내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등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는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인증 신청은 자치구 축산물 위생부서에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 도봉구는 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02-2091-4467)에서 업무를 맡고 있다. 


강북구는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02-901-6462)에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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