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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간 협력으로 돌봄SOS 서비스 질 높인다” - 강북구, 돌봄SOS 제공기관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24-06-11 2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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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돌봄SOS 동주민센터 담당자 및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등이 민관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30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돌봄SOS 담당자 및 서비스 제공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다.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일시 재가(요양보호사 등 지원) ▲동행 지원(병원 동행 등) ▲주거 편의(집수리 등) ▲단기 시설(요양원 이용 등) ▲식사 배달 등 일상적 도움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주민센터 돌봄SOS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 27개소 대표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돌봄 서비스별 유의 사항과 현장 사례 등을 공유하고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현재 이용자를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현재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위급상황 발생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최근 1~3개월 이내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돌봄SO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160만원 이내 한도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전액 지원되며 중위소득 100% 초과자는 전액 자부담해야 한다. 돌봄SOS서비스가 필요한 구민은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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