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6-19 23:02:47
기사수정


▲ 1기 찾아가는 공예교실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공예인의 지도로 캔들을 만들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도예, 목공, 섬유, 봉제 등 다양한 공예를 만들어보는 ‘찾아가는 공예교실’ 2차 교육생을 오는 24일(월)까지 모집한다.


앞서 구는 4월 1차 교육생 70명을 모집해 5월 8일부터 교육을 시작해 오는 6월 26일까지 ▲도예 ▲캔들 ▲라탄 ▲마크라메 등 13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공예교실’은 문화약자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예가 활동을 지원하며 공예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공모해 재원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공예인과 문화약자를 매칭 해 강의를 개설한 뒤 지역 공예인이 공공시설 및 민간시설 등으로 직접 찾아가 수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모집대상은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 학교 밖 청소년, 새터민, 다문화가족, 구직청년 등이다. 교육을 희망할 경우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강북구 지역경제과(강북구 한천로 1035, 우성빌딩 7층) 또는 담당자 이메일(mms03079@gangbuk.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면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오는 26일(수) 지역 공예인과 교육생을 매칭한 뒤 7월부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은 주 1회씩 총 8주간 진행되며, 2회 차에 개설하는 강의는 도예, 목공, 섬유, 봉제 등이다. 단, 모집 인원에 따라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 지역경제과(☎02-901-64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예교실은 약자에 대한 경제적 범위의 지원을 넘어 문화적·정서적 지원을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창작물을 완성해 얻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통해 약자의 사회적 자립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260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