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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치매안심센터, ‘기억친구 리더’ 양성교육 - 주민 50명 대상 치매 이해와 지원 활동 교육 진행
  • 기사등록 2024-07-09 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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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2층 강당에서 강북구민들이 기억친구리더 양성교육을 받고 있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찬녕, 고대안암병원 신경과)는 ‘기억친구 리더’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한국마사회 강북지사 2층 강당에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기억친구’란 기억친구 양성 교육을 받은 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고 지역의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사람을 가리킨다. ‘기억친구 리더’는 교육을 받은 후, 연 1회 이상 기억친구 양성교육을 자원봉사 차원에서 실시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치매의 의학적 이해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소개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 치매 가족 대하기 ▲기억친구 리더 활동실습 및 양성 교육 지침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50명의 주민은 앞으로 기억친구 리더가 돼 활발한 기억친구 양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억친구 및 기억친구리더 활동은 치매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이상 강북구민이면 교육 이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치매안심센터(02-991-98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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