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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핵심 자율주행부터 메타버스까지” - 도봉구, ‘4차산업 미래학교’로 미래인재 양성
  • 기사등록 2024-07-09 1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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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덕중학교에서 진행된 ‘4차산업 미래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메타버스 플로깅을 위해 코딩을 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봉형 4차산업 미래학교’를 운영한다.


‘도봉형 4차산업 미래학교’는 다양한 미래 역량 교육과 미래 기술 체험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구에서 마련한 교육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6개 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참여자 88% 이상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 수요 의견을 반영해 교육을 구성했으며, 총 6개 중학교, 92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지난 6월 12일 선덕중학교에서 첫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는 10월 29일까지 창동중학교, 백운중학교, 효문중학교, 신방학중학교, 도봉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서 학생들은 ‘탄소중립’을 큰 주제로 AR·VR, IoT, 자율주행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체험하고 자율주행 연료감소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본다. 또 지구를 살리는 식물 키우기 등 다채로운 실생활 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앞서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탄소중립과 가상현실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다른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교육을 학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 미래 기술을 배워 유익했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 기술 체험 교육에 힘쓰고 있다”면서, “도봉형 4차산업 미래학교를 통해 우리 구 학생들이 미래 흐름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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