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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25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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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학생들이 모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문태선)은 주거환경개선 연계사업으로 지난 14일 ‘한마음 건축봉사단 연합회’의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고령 보훈대상자 3가구의 무료 도배, 장판교체, 현관문수리 등을 지원하였다.

 

한마음 건축봉사단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신구대학교를 주축으로 세종대, 광운대, 삼육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70여명으로 구성됐다. 건축학과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를 매년 봄, 가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문태선 지청장은 “2011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온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리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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