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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15 2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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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노원구 수락산과 불암산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및 응급구조함 일제 정비에 나섰다.


2013년 서울시는 최초 국가지점번호 시범 사업에 따라 수락산, 불암산에 산악위치표지판과 응급구조함 96개소를 설치했었다.


주요 길목에 설치된 위치 표지판은 위급상황 발생시 신고할 때 핸드폰으로 QR코드를 찍어 보내면 구조대원이 신속히 출동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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