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사회적으로 화제가 됐던 아동학대 사례를 통해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토론을 벌였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월계지구대, 월계119안전센터 등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아동학대를 최대한 사전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국가인권위원회 강사를 초빙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관계자는 물론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인권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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