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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5-29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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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동 바르게 회원들이 초안경로당에 쌀과 수박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창2동 바르게 정승구 회장 등 회원들이 지난 20일 창2동 초안경로당을 찾아 노인 회원 30명에게 20kg 쌀3포대와 수박 2통을 전달했다. 이번으로 여섯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정 회장 등 회원들과 이근옥 구의장이 참석했다. 초안산경로당 김대성 회장은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향상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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