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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07 2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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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개관식이 열린 지난 5월 27일 행사장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서울 공릉동에서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개관했다. ‘더아리움’은 공릉동 옛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을 리모델링했으며, 여성공예인들의 창작과 창업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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