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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5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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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안운수(주) 조장우 대회장이 축사 하고 있다.

흥안운수(대표이사 조장우)는 지난 17일 노원 마들스타디움 축구장에서 ‘제3회 흥안운수(주) 그룹 회장배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고용진 국회의원, 김성환 노원구청장, 정도열 노원구의회의장, 최용일 노원구축구협회장, 노원구 단위축구회장, 노원구의회의원 및 축구회회원 등 1,000여명 참석했다.


동 대회는 노원구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노원구청, 노원구체육회, 흥안운수(주), 노원서비스공단, 방병원 등이 후원했다.


이날 경기는 노원구축구연합회에 가입돼 있는 19개팀에서 그린부 19개팀, 올드부 19개팀이 출전했다.


흥안운수(주)는 1971년 동남교통으로 출발해 현재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관악교통, 서울교통네트웍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노원구 덕릉로 811에 본사를 두고 직원 400명에 이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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