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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5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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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앞섬이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목도리

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종오)은 지난달 28일 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앞섬이 학생들과 국가유공자를 위해 만든 사랑의 선물을 만들고 전달하는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이날 사랑의 선물상자를 만들어 직접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전달해드렸는데, 선물상자에는 학생들이 손수 구운 초코 쿠키와 겨우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안겨드릴 목도리를 담았다.


선물을 받으신 국가유공자는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찾아와준것도 고마운데 선물까지 들고오니 학생들이 대견스럽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북부보훈지청 제공☎02-944-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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