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노원구지회(회장 정용문)은 지난 3일 충주시 엄정면 괴동리를 찾아 콩밭 2천평에 걸친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김도수 새마을협의회장, 김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35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콩밭에서 콩수확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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