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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3분기 평가회 - 최준배, “사업 참여주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전개”
  • 기사등록 2017-11-24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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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평가회 中 기념촬영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준배)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9월 20일 외부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여자의 근로의욕 증진과 3분기에 대한 사업평가를 위한 2017년 자활근로사업 3분기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총 70여명의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양평보릿고개 정보화마을에서 진행하는 보리개떡 만들기, 순두부 만들기, 송어 잡기 체험 등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자는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센터측은 평가했다.


최 센터장은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근로의욕 증진과 유대감 형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제공☎02-952-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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