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은 지난 13일 청사 내 6층 소강당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 인식 개선과 인권 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관내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장애인 보호시설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서울특별시 장애인인권센터 이승현 팀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장애인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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