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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0 1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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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4일 4~5월 의약품 관련 부작용보고 약국중 신규 보고약국 6곳을 방문해 피자, 콜라, 부작용보고 현판 등을 직접 전달하였다. 전달은 조영인 회장과 윤중식 총무위원장이 직접했다.

 


이 선물은 지난 5월에 1차에 이에 2차 방문이며 매월 부작용보고 신규약국은 직접 방문하여 피자와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원구 약학위원회는 회원의 부작용보고 관련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서울지역에서 보고된 의약품 관련 부작용은 총 412건 중 50%가 노원구 약사회원의 보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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