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구청장 김성환)은 지난 14일 삼육대학교 다니엘관에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삼육대학교의 특화된 교육테마와 교수진 재능기부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다음달 5일까지 총 7회의 과정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색채미술과 약학, 생명공학 등 융합과학 교육으로 주민들에게 삶과 생명에 대한 강의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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